대학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항상 직장에서 사무용품을 지급해주었었는데..
몽골에서는 그렇지가 않다.
현장사업을 하고 예비비로 남는 비용으로 사무용품을 샀다.
사무용품함은 코이카에서 받은 구급약품함의 내용을 빼고 사용했다.
함마 박시가 써준 "선생님들이 사용한는 것(컴퓨터)"
책장에 넣어놓은 모습.. 보고만 있어도 흐믓하다~~~~~
대학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항상 직장에서 사무용품을 지급해주었었는데..
몽골에서는 그렇지가 않다.
현장사업을 하고 예비비로 남는 비용으로 사무용품을 샀다.
사무용품함은 코이카에서 받은 구급약품함의 내용을 빼고 사용했다.
함마 박시가 써준 "선생님들이 사용한는 것(컴퓨터)"
책장에 넣어놓은 모습.. 보고만 있어도 흐믓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