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은 밥 앞에 평등하다." - 우라질레이터 사마 황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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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전통 글자(Монгол бичиг)으로 쓴 내 이름 "상규"
My Life/2011년
2011. 10. 18. 04:12
예전에 너밍이란 여학생이 써준 내이름 "상규"
현재는 러시아의 키릴문자로 몽골어를 표기하면, "Сан г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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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은 밥 앞에 평등하다." - 우라질레이터 사마 황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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