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은 밥 앞에 평등하다." - 우라질레이터 사마 황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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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2009년 8월 25일(화)
My Life/2009년
2009. 8. 26. 13:09
오랜만에 집에서 술을 마셨다.
왜?
그냥..
술먹는데 이유가 있나?
술먹는데 이유가 있어서 먹는 사람은.. 초급...
밥먹을 때 반주로 먹는 사람은... 중급...
심심해서 술을 찾아 사람은... 고급...
그냥 술이 옆에서 먹는 사람은... 神...
나는 초급일까? 중급일까? 고급일까? 神일까?
참이슬 한병에 참치캔 한개...
쏘주를 급히 먹다보면,
참치캔에 남은 참치를 어떻게 처치해야할지 고민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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