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12(일)

My Life/2018년 2018. 8. 12. 23:20
금요일에 매트설치한것을 철거하는 알바를 갔다.
금요일에 노가다하고 푹 쉬지 못해서인가
팔뚝에 알베기고 옆구리도 쑤신거 같고..
그래도 미리 약속을 했으니..


4시부터 철거 예정이었는데
대회가 늦게 끝나서
6시 30분부터 철거 작업 시작


매트철거가 늦어져서 속초 종합운동장 구경.


초등학교 2,3학년 아이들이 때묻지 않은 보고만 있어도 귀여운 송판 던지기 놀이 구경중.


더워서 물을 하다 많이 마셨더니
몸무게가 별로 안빠졌네.


오늘 매트철거 노가다하고 5만원 벌어서 교촌스틱 한마리 사먹음.
몸무게는 도로 원복..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빠지고 있다는 느낌적인 느낌.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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