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쓴
아파본적 없이 청춘을 살았다던 그 교수님과는 달리,
나무젓가락 한짝 없이
고달프게 아팠던 청춘을 참 열심히도 살아,
이젠 작은 집 한채라도 끼고 살고 있으니
인생 참 열심히 산거제..

다른 사람 인생과 너무 비교하며 살지는 말제..
인생 뭐 있나..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조용히 가는게지..

갈때 가더라도 오늘 하루도 재미나게 살제~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urajilation@gmail.com
우라질레이터

달력

태그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