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사람들처럼 나도 늘
항상 부족한 이놈의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어려운 길이다..

어쩌면 내가 결혼을 못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한것 같다..
(간택받지 못한 나만의 핑계인가? ^^)

난 가난을 유전하고 싶지 않은 바램이,
누군가를 사랑하고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욕구보다 컸던 거 같다..

누군가가 그랬다..
가난하지만 부유한 마음으로 살라고..
그래야 부유해 질 수 있다고..

현실은 늘 부족하지만,
마음만은 늘 풍족하게 감사하며 살자~
절대로 쉽지 않겠디만..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urajilation@gmail.com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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