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멧돼지 잡으러 가는 꿈을 꾸었다..
멧돼지 추적 드론을 띄워서,
사냥개 로봇 두마리를 풀고,
레이저광선 총을 "들어총"하고
길 아닌 산길을 뛰어 다니는 꿈..
지금 생각해도...
참 어이가 없고 말고 안돼네...^^;;
내 몸무게 100킬로라서,
평지를 걷는것도 힘든데..
산길을 뛰어다니다니..ㅋㅋ..
역시 꿈은.. 꿈일뿐이로구나..^^
"헛된 것을 좇지 말라"
-네이버 해몽님-
헛된 꿈은 쫒아 버리고,
높은 꿈은 좇으라.
- 황님 -
오늘 하루라도
푸른 꿈 이루는 멋진 하루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