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빽은 없어도...
뚱뚱하고 못생겼어도...

그래도..
열심히 살다보면, 
한명 쯤은 걸려들 줄 알았지.. ^^;;

뭐.. 
나도 설마 내가 이렇게 될줄을 상상이나 했겠나?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잔인한 현실이 되어버린..
믿겨지지 않는 과거의 꿈..

나는 거위가 아니었어요.

닭.. 
쫓던..
개 한마리..

멍멍~

윌터의 설마는 현실이 된다.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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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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