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고3 수험생들이 수험장에 들어가는걸보니..
눈물이 울컥해지더라.

나에게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내 둘째 조카도 오늘 수능시험을 보는데
부담스러울까봐 연락은 안했다.

모든 고3 수험생과 수험생 부모님들
모두 다 화이팅!!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urajilation@gmail.com
우라질레이터

달력

태그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