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상반기 주식투기 되짚어보기..
올해 상반기 동안에
주식거래에 따른 거래세 세금으로
수백만원이 넘게 뜯겨나갔고,
상장폐지로 천만원이 사라졌고,
카카오뱅크에서 (딸랑) 이천원 등
이십여개 상장사들로부터 배당금도 받았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내 인생의 마지막 희망이
거기에 있기때문이다.^^
2023년 상반기에
실전 경험을 통해 얻은 최고의 교훈은...
주식투기도 규모의 경제라서,
많이 넣으면 많이 잃고
적게 넣으면 적게 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