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의 앞의 뒤의 건너편에
나보다 두세 체급 높은 뚱띵이 차장이
나랑 동갑이었다니..
세상은
자신이 아는 만큼의 크기를 갖는다는데..
자기가 모르고 있는것이 무언지 모른체..
지금까지 어찌 살아왔노..
앞으로 내 나이 될때까지 어찌 살끼고..
띠동갑 어린 뚱띵이를 향한
측은지심 부여잡고
오늘도 나는 칼퇴..^^
옆의 앞의 뒤의 건너편에
나보다 두세 체급 높은 뚱띵이 차장이
나랑 동갑이었다니..
세상은
자신이 아는 만큼의 크기를 갖는다는데..
자기가 모르고 있는것이 무언지 모른체..
지금까지 어찌 살아왔노..
앞으로 내 나이 될때까지 어찌 살끼고..
띠동갑 어린 뚱띵이를 향한
측은지심 부여잡고
오늘도 나는 칼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