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장사꾼의 물건팔아서 남는게 없다는 말과
처녀 총각이 시집 장가 가기싫다는 말과
나이든 사람이 이제 죽어야지하는 말은
3대 거짓말이라고 했다.

몸팔아 받은 월급은
쓰는데도 없는데 남는 돈이 없고..
돈없고 빽없고 못생기고 뚱뚱해서
장가가기는 싫은건지 못가는건지..
나이드니 생각나는건 이번 생은 여기까지
다음생을 위하여뿐..

옛말이 하나 틀린게 없다더니..
그렇군..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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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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