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7시 30분..
출근을 했다.
이미 내 앞에 두명이 출근해 있다.
계약직 알바 주제에
나는 넘버 쓰리다.
오래전 고딩시절에는
숱한 날들을
9시까지 등교하지 못해서
학생과 옆 골방에서
1교시를 맞곤 했었었는데..
의자에 앉았더니
바지 지퍼가 열려있다.
이게 왜 열려있는거냐???
출근 버스에서
내 앞에 앉아있던 아즘마가 열었나?
말로하지..
오늘 하루는 찌릿할것 같다.♡
월요일 아침 7시 30분..
출근을 했다.
이미 내 앞에 두명이 출근해 있다.
계약직 알바 주제에
나는 넘버 쓰리다.
오래전 고딩시절에는
숱한 날들을
9시까지 등교하지 못해서
학생과 옆 골방에서
1교시를 맞곤 했었었는데..
의자에 앉았더니
바지 지퍼가 열려있다.
이게 왜 열려있는거냐???
출근 버스에서
내 앞에 앉아있던 아즘마가 열었나?
말로하지..
오늘 하루는 찌릿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