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만에 술 생각이 났다.목디스크 수술하고상처가 아물고 있다는건가?술을 안마신지 오래되서집에 술이 없고지난 여름 사라박시가 준 몽골보드카를 오늘에서야 뜯네.오늘처럼 갱년기 증상이 치밀어 올라올때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