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쁨.

My Life/2024년 2024. 1. 23. 11:54

요즘 무지 바쁨...ㅠㅠ.

오똑하지도 않고 콧잔등이 베어질만큼..

찢어진 망막 꿰메진 눈깔이
뽑아질만큼..

오줌쌀 시간도 없을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친구도 가족도
인생 희망도
모두 다 멀어지는 슬픈 느낌..

I will come back.♡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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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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