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갱년기 ?

My Life/2024년 2024. 2. 28. 18:20

오늘은..
갱년기 아줌마의 마법의 그날처럼..

샘물처럼 우울하고
폭포처럼 울적하며
파도처럼 예민하다.

그냥..
아무 이유도 없이..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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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ajilation@gmail.com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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