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엄마한테 왔다.

엄마한테
공기압축방식의 마사지 기계를 사줬었는데
항상 그렇듯 엄마의 만족스럽다는
항상 같은 고맙다는 말뿐이었는데..

오늘 내가 직접 사용해보니..

마누라가 필요없고
아들 딸보다 시원하고
손주들보다 간질난다.

부모님한테 매일 마사지 해드릴수 없다면
부모님 선물로 마사지 기계를
강력 추천한다.

언젠가는
그걸 물려받아 쓰게 될날도 오려니..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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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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