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네살의 봄..나는 백수가 되었다.이제 나는..직업이 없고소속이 없고자유만 가득하다~백수의 삶 둘째날..슈퍼개미의 꿈을 꾸며슈퍼진드기로서의 발걸음은오늘도 희망차다.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황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