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2024년 2024. 7. 8. 23:09

나는 꿈(dream)이라는 단어가 좋다.

반백년 인생을 살면서
어떤 노래를 들었을때
아무런 이유없이
눈물이 주렁주렁 맺혀졌던 노래는
모두 꿈을 노래했다.

이젠 내 인생에서
이 꿈결같은 세상살이에서
꿈 같은건 믿지도 꾸지도 않지만
여전히 나는
나의 이 애청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난다.

인순이...  거위의 꿈..
ABBA... I have a dream..

오늘 밤엔
아름다운 꿈을 꾸어보세~

Good night, my friends.♡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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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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