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엔
드라마  "작은 아씨들" 몰아보기중이다.

드라마에서 고모할머니(배우 김미숙)가
작은 아씨들중의 첫째(배우 김고은)에게 말한다.

"좋은 집에 살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져.
웬만한 일은 집에 오면 다 극복이 되니까"

나는 가락동 도매시장 건너편
원룸에 산다.

내후년즈음엔
경치좋은 좋은 원룸으로..
꼭~ 고고~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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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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