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새벽에 일찍 일어나
회사에 출근해서
서너시간 급한업무 처리해놓고..

오전에 인천 집에 가서
이사짐 정리하고..

오후에 서둘러
안성으로 엄마집에 내려가서
이사짐 받아 풀어놓고..

저녁에 미용실에
엄마 파마하러
같이 가기로 했는데..

눈떠보니.. 중천일세..
갈팡질팡.. 중생이네..
잠깐사이.. 중년이오..

오호통재라..
밥은 먹고 다니니?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urajilation@gmail.com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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