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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9.27 바쁘다
  2. 2024.09.25 라면 5
  3. 2024.09.25 황돼렐라
  4. 2024.09.25 월말이면..
  5. 2024.09.25 잔인한 구월 퐁당퐁당 시월
  6. 2024.09.22 엄마
  7. 2024.09.13 [Sequelize] 실행 SQL 로그 출력시 sql ID comment 출력 방법 1
  8. 2024.09.06 엄마
  9. 2024.09.03 나팔꽃
  10. 2024.09.02 퇴근길
  11. 2024.09.01 추억의 컵라면 1

바쁘다

My Life/2024년 2024. 9. 27. 06:09

일이 많아 질려
눈이 너무 졸려
이제 집에 갈려
가서 바로 잘려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라면

My Life/2024년 2024. 9. 25. 21:52

야식은 사랑입니다.
라면은 추억입니다.
비만은 질병입니다.
죽음이 생각하는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황돼렐라

My Life/2024년 2024. 9. 25. 21:44

황돼렐라는
어려서 컵라면을 먹고요
그맛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했더래요.

샤바샤바 아이 샤바
얼마나 맛있게요
샤바샤바 아이샤바
백사점오키로그람.

밤 12시가 되기전에
꿈나라에 가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라면 신께서 부르신다..

이리와~ 이리와~
물끓여.. 물끓여..

그분이 오시기전에..

잠을 자야한다.
굿나잇..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월말이면..

My Life/2024년 2024. 9. 25. 18:40

월말이면
월급타서
술이나 마실걸...

나는..

월말이면
월급타서
물타기 한다.

월급.. 그까이꺼..
받으나..
안받으나..
못받으나..

어차피 빈털털이 깡통 인생..ㅠㅠ..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오늘 아침 출근길..

불법 유턴하는 택시를
광속 직진하던 관광버스가 들이받
을 뻔하는..
내 생애 가장 잔인한 광경을
목격할뻔 했다.

충돌 사고가 났었더라면..

가장 가까이에 서있던 나는
택시기사를 구하고
용감한 시민상을 받으러 가느라
오늘 하루 회사에 안왔을텐데..

요즘 나는 6시 반이면
이미 회사에 도착해 하루를 시작한다.

누가 4월을 잔인하다 했더냐?
나는 요즘
잔인하디 잔인한 9월을 보내고 있다.

오늘은 월급날.
잔인한 인생에 꽃비가 내리는 날.
이 잔인함도 며칠만 지나면
"퐁당퐁당" 행복할 시월이다.

오늘 하루도
위풍당당 멋진 하루 보내보자~♡

황이팅♡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엄마

My Life/2024년 2024. 9. 22. 13:43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Sequelize에서 실행 SQL 로그 출력시 sql ID comment  출력 방법입니다.

Sequelize 설정 같은거 하지 않고

SQL 함수 호출시 

조회 컬럼에 더미로 조회컬럼을 추가하는 방법입니다.

---------------------------------------------------------------------------------------------------------

 

// 사원목록 조회
const userList = await models.user.findAll({          
  attributes: {
include: [  
  [
Sequelize.literal(
  `'**** models.user.findAll :  models.user.findAll(사원목록 전체조회) *****'`
),"sqlId",
  ]
]
  },
  where: {
companyId: company.id,
  }
})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엄마

My Life/2024년 2024. 9. 6. 06:03

고관절 수술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나팔꽃

My Life/2024년 2024. 9. 3. 20:52

오픈AI에게
"나팔꽃"을 주제로 시 한편을 부탁했더니..


제목 : 나팔꽃의 속삭임

저녁의 그림자 속에서
한 줄기 나팔꽃이 피네,
희미한 빛 속에서
속삭임처럼 우는 소리.

이슬이 맺히면,
그대의 속삭임은 더 깊어지고,
천상의 가락에 맞춰
밤의 조용한 축제를 열어.

바람에 실려 오는 그대의 노래는
어둠 속에서 빛나는 꿈,
사람들의 숨결과 마음을
잠시 잊게 하는 마법.

이제, 나팔꽃의 이 밤이
새벽의 첫 빛을 기다리며
다시 한 번 꿈속으로
우리를 이끌어 가리라.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퇴근길

My Life/2024년 2024. 9. 2. 20:54

퇴근길 접어들 때에
내 몸둥아리 지쳐 있었지
그림자 드리워진 아스팔트를
말없이 바라보았지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오래전...
밤마다 컵라면 사먹을 돈이 없어서
따라가기 주저하던 그 아이는
이제 노년이 눈앞이다.

오늘은
집근처 No Brand에서 행사중이라
컵라면 6개 한박스가 덤이다.^^

1986년도
수도전기공고 기숙사 515호 동무들아~

우리 언제 컵라면 먹자.
내가 살께.

어느 새..
내가 살 순서가 수십년이 지나버렸네..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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