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은 밥 앞에 평등하다." - 우라질레이터 사마 황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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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2009년 10월 24일(토)
My Life/2009년
2009. 10. 25. 12:54
기러기 아빠 영곤이가 놀러왔다.
추석 끝나고 호주에 갔다와서
선물 사왔다고 가져왔다.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는다는거에 나는 언제쯤 익숙해질 수 있을까..
어색하다.
동네 자주가던 백수복집이 문닫고 칼국수집으로 바뀌었다.ㅠㅠ
연합대 자모회원이라는 분이 운영한다는
참치 횟집에 갔다.
1인당 3만 5천원...비싸네..
그까짓것 돈많이 버는데..뭐..
돈 많이 벌때, 돈 많이 써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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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은 밥 앞에 평등하다." - 우라질레이터 사마 황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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