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한번 보기 힘든 보람이랑 만났다.

목동 현대백화점 후문쪽 방향에
"행복한 백화점(?)" 2층의 "용수산소반(?)"이라는 한식당...
베리 굿~!!
근처에서 생맥주도 마셨다.

목동 현대백화점에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는 도중에,
현대백화점 디스플레이되어 있는 루이비똥(Louis Vuitton)을 사진 찍었다.

내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디자인도 별로고,
실용적인 면도 별로일거 같은데..
이게 뭐가 명품이야??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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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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