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가 양동이로 엄청 쏟아부어지던날..

내 인생 삼심대의 대부분을 보냈던 핸디소프트에서 같이 지냈던

박기홍 수석, 배성한 수석, 최재희 책임 이랑 만나 술 먹었다~

영등포역 길건너편.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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