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은 밥 앞에 평등하다." - 우라질레이터 사마 황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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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2009년 7월 30일(목)
My Life/2009년
2009. 7. 30. 23:37
퇴근하면서 저녁겸해서 이주식 차장과 쏘주를 먹었다.
카운터를 지키고 있던 이쁜 아가씨가 오늘은 보이지 않는다.
오목교역에서 내려 집까지 자전거 타고 오는데...
비틀비틀...
음주운전은 할게 못된다... 위험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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