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 학교 3학년이던가..
척터새흥 박시의 큰아들 "아므르에르든"은 아빠가 근무하는 학교에 자주 혼자서 잘 찾아온다.

영어 선생님인 엄마의 영향 때문인지 원래 똑똑한건지 
나랑 몽골어보다 영어로 대화한다. 내 수준에 딱 맞다. ㅋㅋ 


컴퓨터공학과 학번 두번째.. 바스가의 프로젝트 발표.



투메의 프로젝트 발표


나츠가의 딴짓중.. 하는척중..


발표차례를 기다리며 열심히 막판 수정중인 "어능"과 "알틍소가르".


알틍소가르의 발표


게를토야의 발표


바트에르든(왼쪽)의 막판 스퍼트 수정중..
오른쪽의 게를토야의 남자친구(동거남) 뭉흐뎀베를은.. 딴짓중.. 한국같으면 용서가 안될짓이지, 아마도... ^^


컴퓨터공학과 최고의 몽짱. 다르항체첵("다르항의 꽃"이라는 뜻)의 발표


프로젝트 발표하던 실습실에서 수업이 있어서, 컴퓨터공학과 교무실로 자리를 옮겨..
"어능"의 프로젝트 발표.


뭉흐뎀베를의 프로젝트 발표


푸제의 프로젝트 발표


바트-에르든의 발표 대기중..
복도의 저 반짝이는 내가 장식한 거다~ 1,500원짜리. ^^


바트-에르든의 프로젝트 발표


건들이 바이르자르갈


나. 여기는 다르항기술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실습실 복도입니다.
내가 장식해놓은 예쁜 반짝이 아래에서.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urajilation@gmail.com
우라질레이터

달력

태그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