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룸메이트는 부산에서 올라온 이집트 컴퓨터 분야 이동혁.
동혁이를 보면 "젊음"이라는게 뭔지 느껴진다~ 부럽다~
2010년 2월 1일. 훈련센터 마지막날 밤..
11시 소등을 무시하고.. 12시가 넘어서 잤다.
동혁이랑 나랑 길규랑..
장애재활원인 주라쉼터 봉사갔었을때,
쉼터에 사는 22살 "신석호"와 함께 눈썰매를 타다가,
눈썰매 튜브의 방향과 정지를 손으로 하다가,
왼손에 타박상을 입었다. 왼손에 파스는 그 증거.
눈썰매를 처음 타봐서리.. 헤헤..
동혁이를 보면 "젊음"이라는게 뭔지 느껴진다~ 부럽다~
2010년 2월 1일. 훈련센터 마지막날 밤..
11시 소등을 무시하고.. 12시가 넘어서 잤다.
동혁이랑 나랑 길규랑..
장애재활원인 주라쉼터 봉사갔었을때,
쉼터에 사는 22살 "신석호"와 함께 눈썰매를 타다가,
눈썰매 튜브의 방향과 정지를 손으로 하다가,
왼손에 타박상을 입었다. 왼손에 파스는 그 증거.
눈썰매를 처음 타봐서리..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