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 생일.
12년전 오늘 사진 소환.
운수없는 날
버스정거장에 갔더니
내가 타는 버스가
9분후 도착예정..
아무 버스나 타고
가까운 지하철역 갔더니
다음 지하철 10분후 도착예정..
앉아서 가려고
지하철 종점까지 뒤로 갔더니
사람들 너무 많아 앉지 못함..
아침 출근길부터
내 작은 계획대로 되지않는 날..
이런 날은 조심해야돼.
불금의 날이라 더더욱.
운수없는 날
버스정거장에 갔더니
내가 타는 버스가
9분후 도착예정..
아무 버스나 타고
가까운 지하철역 갔더니
다음 지하철 10분후 도착예정..
앉아서 가려고
지하철 종점까지 뒤로 갔더니
사람들 너무 많아 앉지 못함..
아침 출근길부터
내 작은 계획대로 되지않는 날..
이런 날은 조심해야돼.
불금의 날이라 더더욱.